1. 올림픽경기장 (횡계)

    - 아시아의 알프스라 불리는 대관령, 그중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곳을 둘러볼수있는 코스다.

     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와 대관령 스키역사관에서 머물려 쉬어갈수 있다.

2. 오대산 선재길, 오대산 전나무숲길  (일주문)

    - 월정사 일주문에서 시작해 전나무숲길과 월정사를 지나 상원사까지 이어지는 길이다.

       사찰과 사찰을 잇는길은 스님이 고요히 수행하기 좋은 묵직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이어진다.

3. 국민의숲 트레킹 (국민의숲 주차장) 

    - 해발 700M 대관령 자락을  끼고 만들어진 코스.

      다양한 나무와 야생화가 가득한 흙길을 걷노라면 몸과 마음이 자연스레 치유된다.

4. 평창 남산둘레길 (평창읍 구 종부교)

   - 평창읍을 휘돌아 흐르는 평창강을 따라 만들어진 수변데크길을 걸어 마을을 지나 평창강 제방길을 따라

     돌아오는 길, 강과 들, 마을 곁을 자박자박 걷는다.

5. 효석문화 100리길 문학의 길 (봉평면 평창군 관광안내센터)

   - 소설 <메밀꽃 필 무렵> 속 인물인 허생원과 동이의 여정을 쫒아가는 길이다.

     이효석 문화관 생가. 푸른집 등에 들를 수 있고, 강과 들 숲 등 옛길을 만난다.

     주변먹거리로 봉평장터에는 메밀파스타집 등 다양한 음식점들이 단정하게 줄을잇는다.

6. 평창의 대표적인 먹거리로는 송어회와 메밀, 황태정식, 산나물정식등이 유명합니다.

   소셜로 검색하셔서 여러가지 다양한 음식점들을 방문해서 맛보세요~~ ^^